• 유춘하,유현미
  • 유현미

    어린이책 작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일하고 있다. <세밀화로 그린 동물 흔적 도감>,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내가 좋아하는 가축>을 취재하고 편집하였다.

     

     

    유춘하
     

    1926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났다. 1950년 입대한 지 얼마 안 되어 6·25 전쟁이 일어나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렸다. 거제 포로수용소에 있다가 전쟁이 멈춘 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쪽에 남게 되었다. 전라북도 익산에서 평생 농사를 짓고 살았다. 아흔 살에 우연히 딸과 함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처음 그려 보는 그림에 재미를 느꼈다. 이 책에 실린 크레파스 색칠 그림, 수채로 그린 자두, 군자란, 쑥갓 꽃, 어항 속 물고기, 임진강 반구정 풍경화, 공작 깃털 그림과 연필로만 그린 깜보자 나무 그림을 그렸다. 그림마다 서명과 날짜와 제목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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