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승연
  • 바다보다 숲을 더 좋아하지만, 지금은 바다 옆에 살고 있다. 초록에 물든 숲, 그 푸르름 속에서 거닐기를 좋아한다. 우리 집 복냥씨와 치치가 그르렁거리는 숨소리, 비비적거리며 와 닿는 감촉을 좋아한다. 햇살이 따갑던 날, 나무 그늘 아래 길냥이들이 쉬고 있던 날, 생각 없이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첫 그림책 『그림자 하나』를 떠올렸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나날들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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