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삼프
  • 그림은 숨 쉬기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에게 색채와 형태, 무늬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톰은 산책을 나갈 때마다 까칠까칠한 나무껍질, 그루터기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 가느다란 나뭇가지 따위를 들고 오곤 한다. 그 덕분에 그의 작업실은 차츰차츰 숲과 비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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