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규
  • 어린이 서점 ‘동화나라’ 주인장이자 그림책 관련 글들을 쓰는 작가이고, 여러 전시와 행사들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문화기획자다. 어렸을 때는 그림 그리는 게 마냥 좋아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다. 지금은 온 마음을 그림책에 쏟고 있다.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사람이라, 많은 이들이 그이 앞에서 마음속 이야기를 곧잘 털어놓는다. 그림책 작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써서 세 해 동안 [개똥이네 집]에 실었다. 사람들이 좋은 그림책을 보고 삶과 세상을 잘 가꾸었으면 한다. 그리고 그 일에 세월을 바치고 있는 그림책 작가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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