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
  • 이야기 조각 하나가 불쑥 찾아오면 도망갈까 봐 얼른 붙잡아요. 그러고는 다른 조각들을 찾아 나서는데 꼭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꼬리를 물고 술술 찾아내기도 하지만 때로는 몇 년씩이나 아무것도 찾지 못할 때도 있어요. 그렇게 하나하나 찾아 퍼즐 맞추듯 이야기를 완성하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이야기의 얼굴과 몸을 그려 내지요. 그런 후 때도 벗기고 옷도 입혀 그림책이라는 무대에 올립니다. <툭>은 그림책에 담은 작가의 첫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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