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원
  •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들(강지빈, 조아영, 최정아, 최자옥, 황진희)는 교실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마음으로 베푼 ‘도움’이 상대에게 ‘불편함’으로 바뀌어 전달되는 것도 말이죠. ‘잘 해주려고 했는데 내 마음을 몰라줘요.’, ‘저 혼자 할 수 있는데 계속 간섭해요.’라는 말이 교실 곳곳에서 들리지요. 비단 어린이들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친구 사이, 부모와 자녀 사이, 이성친구와 부부 사이 등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관계에 대해 고민합니다. 저자들은 『도와줄게』라는 그림책을 통해 ‘진정한 도움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의 계기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아기 게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는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며 생각해 볼까요. 과연 어떤 것이 진정한 도움이고 배려일까요?
    『도와줄게』는 김예원이 첫 번째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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