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리드 방 니만
  • 덴마크에서 태어났다. 사고로 열세 살 때 한쪽 시력을 잃었다. 코펜하겐 왕립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했고, 1942년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이주하여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윤곽선이 분명하고 색채와 분위기가 독특한 그림들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초판본에 그림을 그렸고, 이후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의 삽화를 도맡아 그렸다. 방 니만이 그린 삽화는 삐삐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린드그렌과는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등의 작품도 함께 작업했다. 

  • 전체 그림책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