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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책 와우~
    별점 :
    작성자 :
    2012-01-09
    조회수 : 684
    18500 원이라는 거액의 돈을 투자해야 하는 그림책. 일단 피노키오는 왜 엄펑소니를 꿀꺽했을까? 라는 도저히 이해못할 제목부터... 밑도 끝도 없이 꼴라주 된 이미지의 나열까지... 별로 즐겁지 않은 긴장감을 준다. 처음엔 그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텍스트를 이해해야 한다는, 어쩜 엄펑소니가 뭔지를 이해해야만 할것 같은 부담감때문에 말이다. 그림책을 풀어내는 형식이 이해되기 시작하면서 겨우 긴장감을 놓고 그림책을 살펴본다. 맨 마지막 엄펑소니란 말을 풀이하는 글자를 그림책을 세워 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것도 어렵다. 의뭉스럽게 가 뭐야? 암튼... 친절하지 않은 그림책이다. 갑자기 물고기, 새, 용이 톡톡 튀어나오고 어려운 한자도 섞이니 더 싫다. 다 읽고 난 후에야 문자도라는 우리나라 문화를 또다르게 표현해낸 작가의 의도가 읽히며 마음을 가다듬고 상냔한 눈과 마음으로 다시 그림책을 들여다 본다. 가끔 이런 그림책도 있어줘야 즐거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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