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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여행중
    별점 :
    작성자 : 정현영
    2018-03-23
    조회수 : 1857

    여행하면 누구나 설레이기 마련이다.

     

    전영근 작가님의 여행은 그래서 더 설레인다.

     

    주제만 여행이 아니라, 여행의 설렘임을 순수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어른이든 여행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그의 그림을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든다.

     

    묘한 매력에 자꾸 보고 또 보게 된다.

     

    그러다 문득 저 여행카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 그림에 그려진 배경은 더할나위없이 아름답지만,

     

    저 모퉁이 돌아가면, 저 언덕 넘어가면, 저 길 끝에는 무엇이 나타날까를 생각하게 한다.

     

    아마도 웅덩이, 돌짝밭, 먹구름과 함께 내리는 세찬 비, 흔들흔들 거리게 할 만큼 거세게 부는 바람...

     

    이런 것들을 지나왔을 지도 아님 이제 곧 만나게 될지도 모를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 여행은 더 삶과 같아 친근하다.

     

    언젠가 반드시 아무튼지 기필코 저 여행카의 기사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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