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아기그림책 ( 출판사 : 시공주니어 )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2∼4세 아기들을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

두돌 전후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책을 입에 물어대는 아이들을 생각해 무해한 UV 코팅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반대말, 색깔 등의 인지능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책이 장난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아기 때부터 장난감처럼 재미있는 책을 보여 준다면, 커서 게임이나 TV에만 빠지는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아이들에게 굳이 책을 읽으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은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다. 질문을 하면,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덮개)을 열어 답을 확인하는 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은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책을 가지고 보다 능동적으로 놀 수 있다. 6권 각각의 주제도 충분히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하다. 숨은 동물 찾기, 반대말, 색깔 등을 묻고 답한다. 쓰레기통 안에 숨은 것은?, 올챙이가 점점 자라면 무엇이 될까?, 벽돌을 하나하나 쌓으면 뭐가 될까?, \'매끌매끌\'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 등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한다. 아이들은 숨바꼭질 하듯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을 들춰 보며,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고, 올챙이가 자라 개구리가 되는 것, \'매끌매끌\'의 반대 개념이 \'까칠까칠\'이라는 것, 다양한 색깔 등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듯 볼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즐겁게 놀다가 자신도 모르게 각각의 주제에 대한 학습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플랩을 열어본 뒤, 플랩을 덮고 안에 어떤 그림이 있는지 상상해 볼 수 있고, 알아맞히기 게임도 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에 초점을 맞추어 부모님이 읽어 줘도 좋다.
모서리를 둥글리고, 책을 입에다 대는 아이의 버릇을 염두에 두어 아이들에게 무해한 UV 코팅을 한 세심한 배려도 있고(보통 표지는 얇은 비닐을 씌우는 라미네이팅을 한다), 단순한 선으로 한눈에 동물이나 사물을 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기 때부터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면, 책을 멀리 하는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충분히 독서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단순·명쾌한 선과 파스텔톤의 예쁜 색깔로 아이들을 책 속으로 금방 끌어들일 것이다.
  • 전체 그림책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