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 봄여름가을겨울 ( 출판사 : 호박꽃 )
[똥강아지 봄여름가을겨울]

18개월에서 3세 아기의 발달 단계에 맞춰, 짧고 쉬우면서도 노래처럼 부를 수 있게 이야기의 운율을 살렸습니다. 한 장면에 한 줄로 된 글에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를 넣었습니다. ‘더워요’, ‘옷 벗고 물놀이할래요’ 패턴을 반복하여 아기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세밀화 어린이 그림책을 오래도록 만들어온 편집자가 오랜 경력의 전문 세밀화가와 함께 만든 아기를 위한 계절그림책입니다. 시골에서 나고 자랐으며 세밀화로 오랜 경력을 가진 작가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 자연스럽고 정겹습니다. 작가의 따뜻한 감성과 유머는 강아지 물방울을 숨겨둔 물놀이 장면에서 경쾌하게 드러납니다. 장난꾸러기 똥강아지들과 함께 제철 과일과 채소와 먹을거리를 만나보세요.

봄 편 「쏙쏙 봄이 와요」
따뜻하고 나른한 봄. 집안 어디에선가 무슨 소리가 들립니다. 들썩들썩, 쏙쏙, 부스럭부스럭, 꿈지럭꿈지럭...... 무슨 소리일까요 똥강아지 바둑이와 함께 봄의 소리를 찾아보세요.

여름 편 「풍덩 시원해요」
햇볕이 쨍쨍 내리는 여름 한낮. 강아지들은 덥습니다. 포장지 옷을 잔뜩 껴입은 복숭아랑 포도는 더 덥습니다. 똥강아지 5형제와 여름과일들은 어떻게 여름을 날까요

가을 편 「투둑 떨어진다」
높고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발그레한 홍시가 떨어질락 말락, 반들반들한 알밤이 떨어질락 말락...... 맛있는 열매가 익어서 투둑, 딱, 퍽 떨어집니다. 장난꾸러기 똥강아지 형제는 어떻게 가을을 맞이할까요

겨울 편 「옹기종기 냠냠」
눈이 내리는 도시의 골목. 딸까닥 붕어빵, 지글지글 호떡, 모락모락 어묵......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납니다. 꼴까닥 침이 넘어갑니다. 똥강아지 형제가 옹기종기 모여든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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